늘 신선한 호러 이야기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켜 온 소설가 베일. 소설가를 꿈꾸는 호기심 가득한 출판사 직원 레이첼. 장난감이 필요했던 베일은 자신의 팬인 레이첼을 집으로 초대하고, 레이첼은 베일의 미스테리한 이면을 알지 못한채 그녀의 유혹에 걸려든다. 베일은 레이첼의 의심 없는 따뜻함에 허구가 아닌 살아있는 감정을 느끼고 자신의 이중성 사이에서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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