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의 한 시골 지역에서 중국 자본의 대규모 공장 단지가 위험을 감수한 확장을 시도하자, 세 여성은 산업화가 안겨줄 희망에 자신의 미래를 걸게 된다. 그러나 처음의 기대는 곧 고통스러운 현실과 맞닥뜨리고, 이들 역시 조국 에티오피아와 마찬가지로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된다.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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