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집에는 전신이 마비된 엄마가 누워있다. 어느 날, 미로의 꿈에는 건강한 몸의 엄마가 찾아와 함께 춤을 춘다. 엄마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미로에게 베개를 건네고, 마지못한 미로는 베개를 손에 든다. [제17회 여성인권영화제]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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