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마리는 하룻밤새 마흔 살이 되어 잠에서 깬다. 시작하고 있던 새로운 사랑은 이제 끝나가는 중이고…그 남자의 마음을 돌릴 시간은 4일밖에 없는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