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로 분한 아톰 에고이안과 배우자는 달력에 사용할 아르메니아 교회 사진을 촬영한다. 지역 운전사는 그들을 안내하며 아르메니아 교회의 역사를 설명하고, 아르메니아계인 아내는 이를 통역한다. 아톰 에고이안은 배우자와 운전사 사이의 긴밀한 유대감에 질투를 느낀다. [제14회 시네 바캉스 서울]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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