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출신의 형사 레이저(Leiser: 크리스토퍼 존스 분)는 동독이 군축 조약을 위반하고 로케트를 건설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철의 장막을 넘어들어간다. 동 베를린으로 들어간 레이저는 아름다운 아가씨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동서양 진영의 첩보망으로부터 도망쳐 둘만의 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무자비한 국제 첩보 게임의 인질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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