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은 두 개로 갈라져 있고 각각 다른 소파처럼 보이는 것에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앉아있다. 심심함과 권태로움 속에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혼자 놀기의 극치를 보여준다. 두 화면으로 갈라진 소파에서 두 사람이 보여주는 개그적인 상황들을 통해 단절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유쾌함 속에 촌철살인의 반전과 주제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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