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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의 필름을 어떤 순서로 나열하더라도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독특한 구성으로 매 상영이 월드 프리미어가 된다. 한국관객을 위해 최초 공개하는 새로운 버전으로 사회 철학자 귄터 안더스의 소설에서 영감을 얻은 자본주의 내부의 파시즘에 관한 철학적 우화. (13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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