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1인이 되어 10만 달러의 상금을 가져간다!’ 사상 최대 불법 서바이벌 격투 토너먼트 ‘도니브룩’. 한탕을 노리는 전직 해병 ‘자레드’. 폭력적이고 무자비한 마약 딜러 ‘앙구스’. 두 명의 길은 ‘도니브룩’으로 이어진다. 1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불법 격투장. 구원의 마지막 기회거나 사형선고가 내려지는 곳. 목숨을 건 단 한 번의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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