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주악 콩쿠르 전국 대회 출전을 앞둔 키타우지 고교 취주악부. 하지만 유포니엄들은 모두가 의지하던 아스카 선배가 탈퇴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