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 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Myselves : The Actress No Makeup Project
2011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29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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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계와 상업영화계를 넘나들며  각자의 경력과 입지를 착실하게 다져 온 세 명의 여배우,  김꽃비, 양은용, 서영주.  어느 날, 그녀들에게 각각 한대씩의 카메라가 배달되어 온다.  완성된 시나리오도, 완벽한 세트도, 심지어 슛을 외쳐줄 감독도,  그 어떤 것도 미리 계획되거나 준비된 것은 없다.  오로지 3명의 여배우와 3대의 카메라가 전부인 작업! 이제부터 여배우들은 주변의 어떤 도움도 없이, 오직 그녀들만의 힘으로, 그녀들만의 영화를, 1년 안에 완성해야 한다.  이 작업이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그때 알게 되겠죠. 이 카메라가 고마운 존재인지, 혹은 상처받게 하는 존재인지. 카메라를 받아 든 여배우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찍기 시작한다. 꽃비는 해외 감독들과의 작업을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영주는 여배우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리고 은용은 쉼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흔들리는 화면 속에 드러나는 여배우들의 1년. 그녀들은 카메라를 통해 자신들의 무엇을 보았고,  또 무엇을 보여주려 했을까? 그녀들의 속 깊은 셀프 다큐,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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