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화가들의 발자취를 담은 노르망디 해변을 따라, 풍경에 무언가 일어나고 있다. 색상이 화면과 충돌한다. 자연이 가진 마법의 힘에 대한 영화. 인상주의 노르망디의 중심부로 가는 여행. 빛과 시간을 찾아 나서는 오색찬란한 산책. (2019년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