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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다큐멘터리 · 프랑스
1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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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여성적인 영화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영화를 감독한다는 것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욱 힘든 것인가? 산업에서 젠더 동등성이라는 것이 필요한가? 여배우이자 제작자인 쥘리 가예와 남배우이자 감독인 마티유 부손은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서는 스무 명의 프랑스 여성감독들에게 이러한 질문들을 던진다. 즉흥적이면서 재미있는 인터뷰 장면들이 한 시간 남짓 지나고 나면, 앞의 이슈들이 여전히 문제적이고 분명히 다큐멘터리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소재라는 것이 확실해진다. 미아 한센-로브 감독이 지적하듯, "남자들이 만든 영화는 그냥 영화이지만 여성들이 만든 영화는 늘 '여성영화'라는 딱지가 붙는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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