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코스티스는 아름다운 휴양지에 어울리지 않는 우중충한 40대 의사다. 얼떨결에 관광객들의 손에 이끌려 누드비치에 다다른 그는 광란의 파티에서 19살 안나에게 반한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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