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비장가
Sambizanga
1972 · 드라마 · 앙골라, 프랑스
1시간 37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한 여성이 포르투갈 당국에 체포된 남편을 찾아 도시 외곽에서 루안다의 중심부로 향한다. 하지만 남편의 행방은 묘연하고 아내는 그를 찾기 위해 교도소를 전전한다. 이는 이후 봉기의 발화점이 된다. <전함 포템킨>(1926)에 비견되었던 만큼 강렬한 혁명영화. [2022년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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