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방
아버지의 방
2015 · 애니메이션/단편 · 한국
8분 · 15세

그녀는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았다. 아버지와 헤어져 살게 된 후 그녀는 뜻밖의 순간에 가족에게 버림받은 아버지의 시간들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진다.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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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3.5
아프다 못해 아리다 #상처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3.5
학대받은 아동안에 있는 깊은 상처기억의 조각들.
자드낌
4.0
절절한 비유. 차마 버리지도 찢어내지도 못한 그 상자들.
요림
4.0
이 이야기가 어떻게 딸이 가족으로부터 외면 당한 이야기일까. 한 가장의 폭력이 다른 가족구성원들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를 만들고 가족을 조각조각 깨뜨린거지. 유년시절, 성장기에 목도하고 겪었던 폭력과 부모님 또는 가까운 어른들의 잦은 싸움은 생각보다 크게 사람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불안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사람이 성장하고도 무의식속에 불안과 트라우마로 평생 마음에 날카롭고 깊게 새겨진다.
b22n
4.0
흔한 이야기지만 작화와 기법과 연출이 빼어나다. siff2016
휴이
4.0
유년의 상처는 이렇게나 지독한 메타포다. 존재의 유무에 상관없이 그 어느 것으로든 존재할 수 있고, 살아가야 하는 남은 생에 대한 끝없고 어두운 암시다.
인욱
4.0
쓸어담아 단단히 봉해야 했던 마음의 상자들.
이지원
3.0
'가족에게 버림받은'이라니 표현이 이상하다. 버림받을 짓은 자신이 한 것 아닌가?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감정은 이해한다. 사람은 입체적이니까. 하지만 좋았던 순간순간이 존재한다고 해서 학대 사실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므로 혼란스러워 할 필요없다. 혼란도 이상한 죄책감도 피해자의 몫이라는 사실이 찝찝하고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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