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카세트를 발견한 후, 관음증에 집착하는 여덟 살 소녀, 자신의 첫 번째 호러 무비를 만들기로 한 제이슨, 스스로를 잠식시키며 우울증에 빠진 데니스. 세 이야기와 캐릭터는 서로 무관한 듯 보이나 점차 뒤엉키기 시작한다.(2015년 16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