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
인생 황혼기, 영상 촬영을 위해 현장을 누비고, 밤늦도록 편집에 매달리는 노인들. 이들을 이끌고 있는 ‘은빛 둥지’의 라영수 원장은 지원금을 신청하고 포부를 설파하느라 쉴 틈이 없다. 시간 때우기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싶고, 그 이야기로 돈도 벌어야 하는 이 노인들의 계획은 무엇이며, 목표는 어디까지일까?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