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섬 타히티에서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바다를 닮은 자유로운 여자 ‘태미’와 바다를 사랑하는 섬세한 남자 ‘리처드’는 함께 요트를 타고 6,500km의 긴 항해를 시작한다. 바다 위에서 인생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던 연인은 남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예상치 못한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을 만나게 되는데… 사랑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새로운 인터렉티브 필름 DEMO ver.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새로운 인터렉티브 필름 DEMO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