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은 사고 후 낯선 이들로 가득한 집에서 깨어난 여성. 남자들은 그에게 끝없는 설명을 해대고 한계에 이른 그는 마침내 폭발하고 만다. 강렬한 호러 장르의 관습을 비틀어 젠더와 사회적 통념에 대해 통렬하게 풍자한 작품.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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