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여자와 남자가 주인공이다. 둘의 행동은 경악할만한 것이지만 영화는 그것을 단순한 구경거리로 만들지 않는다. 오직 이 남녀만 가능했던 소통이 무너질 때 영화는 묘한 슬픔을 불러일으킨다. [2015 서울독립영화제] [2015 부산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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