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
시칠리아에 홀로 사는 안나는 어느 날, 아들 주세페의 애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잔의 등장에 당황한다. 주세페는 이곳에 없고, 고통스러운 비밀을 안은 안나와 애인의 깜깜무소식에 속상해하는 잔. 두 여자는 주세페가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서로를 알아간다. 줄리엣 비노쉬의 명연기로 빛나는 대단원은 이탈리아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티빙
웨이브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