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국창의 <묘가황후>에서 스타로 떠오른 장애가가 제작 및 각색자로 합류한 청춘물. 토니 륭은 홍콩에서 외딴섬에 있는 그의 고향인 어촌으로 돌아온 젊은이의 역할을 한다. 그에게는 사춘기의 여동생이 있는데, 그녀는 매년 생태학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좋은 여름을 보내기 위하여 이 섬으로 들어오는 한 그룹의 도시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었다. 그녀는 청춘영화에서 사춘기의 소녀들이 겪을 수 있는 기쁨과 슬픔같은 모든 경험등을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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