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챠 취향박물관 Grand Opening Soon!
결혼 이주로 한국에 온 바네사가 주민센터에서 그림 그리기 수업을 듣는다. 그림을 그리면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가정을 돌보는 데 바빴던 자신을 돌아본다. [제12회 이주민 영화제]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