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이트를 즐기던 커플이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차를 세운다. 자기방어를 위해 남자가 경찰관을 죽이게 되자 상황은 급작스럽게 비극적인 결과로 치닫게 된다. 이들은 두려움에 떨며 겁에 질려 어쩔 수 없이 도주한다. 그러나 이 사건은 동영상으로 포착되어 바이러스처럼 번지게 되고 전 국민에게 정신적 충격, 테러, 슬픔, 고통의 상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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