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Zola
2020 · 드라마 · 미국
1시간 30분 · 청불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졸라는 어느날 식당에서 만난 제시카와 급속도로 친해진다. 둘은 스트리퍼로 많은 돈을 벌기로 결심을 하고서 플로리다로 함께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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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0
트윗도 영화가 되는구나. 이에 적절하게 무거운 얘기를 가볍게 풀어가는 여정. X-rated Florida Project, via Twitter.
르네상스형뮤지션
4.5
'맙소사, 끼었잖아!' 이게 웬 괴물 같은 연출이냐.(성범죄자 제임스 프랑코가 연출,제작,출연할 뻔했는데 어쩔 뻔. 영화화 위해 판권 산 공만 인정하자...) 연출, 편집, 음악 모두 릿lit을 넘어선 졸라 도프dope. 2015년 졸라가 올린 148개의 트윗 쓰레드를 기반으로 하며, 영화 내내 울리는 트윗음(새소리)이 바로 해당 트윗의 순간이나 대화를 뜻한다는 거 멋지냐 안 먿지냐. 졸라 역의 테일로어 페이지가 이 영화를 위해 실제 클럽에서 한 달 동안 스트립 댄서로 일했다니 대체 얼마나 루시 인 더 스카이 위드 다이아몬드LSD 같은 일이냐. 엘비스 프레슬리의 친손녀인 라일리 키오가 엘비스 할아버지처럼 흑인 액센트 흉내 내는 거 평행이론 안 돋냐. 믿고 보는 A24 제작.
하루 한편
3.5
그래픽 트윗?
영화는 나의 힘
3.0
산만함이 주는 신선한 자극.
류혁
3.5
우습게 얕고 무섭게 어두운, 뜻밖의 미스터리 체험기.
rushmore
4.0
영화가 그냥 통통 튀어.. 라일리 키오 너무 비슷한 이미지로 소비되는 것 같아서 아쉽긴한데 여기 스테파니는 그냥 라일리 키오 그 자체여서 미치겠고 여자 둘이 틀어진 이야기에 묘하게 서스펜스 넘치고 짧고 의미없고 깔끔하게 재미있음.
소센세
3.5
소셜미디어의 스타일을 재현해낸 촬영이 너무 매력있다 성매매의 폭력성을 일종의 서스펜스로 풀어낸 건 괴로운 부분이지만 두 여배우가 보여주는 엄청난 텐션과 연출 스타일이 매력있다
황민철
3.0
참 요즘시대스러운 영화라는 느낌이다. 소셜미디어인 트위터에서 만들어진 이야기가 산만하지만 스타일리쉬하게 그려지고 또 결말은 이렇게 가볍고 허무하다. 시종일관 쏟아져 나오는 이미지와 음악이 꽤나 자극적인 것에 비하면 깊이는 한없이 모자란 그저 "가십"에 불과한 스토리도 같은 맥락이다. 이정도밖에 안되는 이야기를 어떻게든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칭찬과 고작 이런 경박하고 상스러운 이야기를 꺼내들어야했냐에 대한 타박이 공존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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