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경고하기 위해 어린 소년의 시점으로 과거를 바라보는 영화. <아메리칸 드림>(1984)의 자매편." — 제임스 베닝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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