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독립장편영화를 감독하던 정오는 엄마 용녀가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고향 충주로 내려오지만, 병실에서 엄마를 간호하는 해수를 만나면서 친딸로서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잠시 서울로 올라가는 것을 미루는 정오. 해수와 예기치 못한 시간을 보낸다.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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