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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은 반야심경에 나오는 불교 구절이다. 작품은 사이키델릭한 경험의 물리적인 감각을 표현하는 것을 시도한다. 화면에서는 반야심경의 글자들이 깜박거리는데, 한 번에 한 글자씩 선명한 색깔들로 반복해서 나타난다.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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