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국도. 두 사람이 허름한 주유소에서 처음 만난다. 한 사람은 오토바이에 기름을 넣으려고 들렀고, 한 사람은 그냥 발이 묶인 상태이다. 집에 가기 위해서 22.50 유로가 필요한 남자는 하늘에서 그들이 떨어져 있는 거리를 다른 남자에게 팔려고 한다.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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