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로열 앨버트 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과 디즈니 불후의 명곡들의 아름다운 만남이 펼쳐진다. 공연 실황과 다큐멘터리를 넘나드는 이번 작품에서, 랑랑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디즈니를 향한 사랑과 그의 특별한 음악 여정을 선보인다.
디즈니+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