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매하세요: 쇼핑의 음모
Buy Now! The Shopping Conspiracy
2024 · 다큐멘터리 · 영국
1시간 24분 · 12세

브랜드들이 고객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이 우리의 일상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파격적인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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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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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먹고맴맴
5.0
“헌 옷은 어디 먼 데로 기부했어” 사람들은 ‘먼 데’를 추상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같은 땅에 있고 그 먼 곳은 늘 여기예요.
다솜땅
3.0
물건을 살 때 그 너머의 폐기물에 대한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재활용 표시의 경우, 거의 대부분 표시대로 재활용되어지지 않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그걸 표현하고 때론 불매에 파업까지 이야기 한다. 그리고, 폐기물이 얼마나 많이 나오고 있는지, 경각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만들 때 고려되어지지 않는 환경오염, 환경파괴, 독성물질.. 여전히 팔기 위한 제품을 만들 뿐.. 그리고 재활용 표시 하나 넣어주면 끝난다는 의식! 기업의식 부터 바뀌어야 할 때라는걸 체감한다. 폐기물들이, 인간들의 삶을 심각하기 침식하고 있다.. #많이 사서 죽는다고 이기는게 아니에요 #24.11.26 (793) #넷플릭스
RAW
1.5
선악을 구별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편향적 가치를 부여할 때 발생하는 오류 1.7/5점 영상 중간에도 성장과 가치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상품의 가치를 의도적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 이분법적으로 나누며 해당 영상을 시청한 사람에게 도덕적 위안을 부여한다. 마치 중세시대에 구교가 돈을 낸 신자들에게 면죄부를 발급해주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하지만 해당 영상에는 일부의 ‘의견’만 있을 뿐이며 Youtube 같은 모든 사람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곳에서는 볼 수 없다. 넷플릭스가 돈을 주고 구독한 사람들 중 도덕적 위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영상 중 하나로 밖에 안보인다.
Toretto
3.5
충격을 넘어서 슬프고 무력해짐 그래서 무얼 어떻게 하면 되나요 재활용 표식조차 가짜라면 이런 세상에서 난 뭘 할 수 있는 걸까
지은
4.0
이거봐.. 암만 혼자 재활용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니까.. 기업이 달라져야한다..
홍안
4.0
대자본으로 운영되고 작품 촬영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양산해 내는 넷플릭스에서 이런 다큐멘터리가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 있다. 소비자보다 생산자의 책임에 초점을 맞추는 영상이지만 내 소비 습관에 대해서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inainanna
3.0
우리는 누적된 자연의 혜택으로 가장 많은 것을 누리는 풍요의 시대를 대표한다. 꿀이 흘러넘치다 못해 어머니의 토양을 파내어 끈적이는 불순물을 매립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가졌다는 것은 잃을 것이 있다는 것이다. 시대의 슬픔. 당신은 지옥을 믿는가. 나에게 지옥이 있다면 손에 쥐고 있던 아이폰을 빼앗기는 것이다. 현대인의 대부분이 소유함으로써 고통받게 될것이다. 파티는 끝났다. 자연은 균형을 되찾고자 한다. 달리 표현하자면 매각 수순이다. 인수합병이다. 대부분 주가는 조작된 것이며 그린 워싱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미 가진 자들을 더 배부르게 하느라 내 지갑만 얇아지고 있었다. 하루라도 빨리 가진 것을 포기하기. 가질 것을 포기하기. 애석하게도 어마어마한 쓰레기 배출량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기업이나 그 기업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어느 개인을 구분하는 것은 대자연의 몫이 아니다. 결국 인간들에게나 의미가 있다. 의미 타령을 멈추기. 감히 지구를 위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없는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 그러니까 아이폰을 택함으로써 벼락을 맞는다면 하는 수 없다는 식의 그런 담대함이 요구된다. 조금 무섭지만 어쩌겠나요.
쭈이
5.0
미디어와 sns에서 끝없이 나오는 광고와 lookbook, 택배깡, 테무깡, 알리깡, 앨범깡을 보면서 의문을 가졌다. 개인에게 적절한 소비가 맞는가? 한 사람에게 저렇게 많은 제품이 필요한가? 저 제품들이 버려질 때는 어떻게 되는가? 값이 저렴하고 소비자가 만족하는 소비는 옳은 소비인가?그리고 그 소비의 주체가 과연 개개인이 맞는가? 모든 답은 아니오이다. 누군가의 자본 축적을 위해서 이용되는 장기말이다. 빈곤국의 장기말은 오염물질과 오염에 노출된 채로 소비 후 버려진 정상품을 분해하고, 선진국의 장기말은 거대기업의 green 슬로건에 속아 양심의 가책없이 무리한 구매를 한다. 이 지구가 환경오염으로 무너질 때, 우주선 타고 도망가지 못할 사람이라면 봐야 할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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