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영화감독들이 모여 만든 1967년 작품. 11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영화는 부유한 국가가 가난한 나라를 공격할 때 생기는 갈등과 충돌을 다양한 관점으로 보여주고 있다. 결론은 명백하다. ‘전쟁을 중지하고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라. 또다시 싸움을 계속한다면 결국은 전쟁에서 패배하게 될 것이다’.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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