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죠아의 딸과 결혼하여 25년의 세월을 살아온 로마노는 나태한 생활에 흠뻑 젖어 있었다.어느날 우연히 그의 눈앞에 강아지를 데리고 나타난 귀부인을 보게 된다. 첫눈에 반한 그는 그녀를 쫓아 러시아를 향해 떠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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