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즈카: 헤타 마을> 이후 오가와 프로덕션은 산리즈카에서 작품을 만들지 않고 있다. 대신 그들은 야마가타현에 자리를 잡고 농사를 배우기 시작한다. 그렇게 4년이 흐르고, 오가와 감독과 동료들은 나리타로 돌아와 농사를 짓는 산리즈카 사람들을 찍는다. 그들이 오랜 기간 동안 자신들의 땅과 만들어온 역사, 관계, 의미도 함께. 그 사이, 투쟁의 상징과도 같던 철탑이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산리즈카 7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2022년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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