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쿠바



이 영화는 바티스타 정권의 몰락 전후 시기의 열광적 정치 이데올로기를 통해 여러 다양한 쿠바의 모습을 스펙타클하게 보여준다. 정치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에서 수탈의 섬, 쿠바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이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영웅 카스트로를 묘사한다. 영화 후반부에서는 혁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개인들의 삶을 점점 더 깊이 탐구해 나간다. 특히, 한 부패경찰 간부를 암살하려는 어느 청년학생 엔리케와 다양한 정치계급의 삶의 모습을 포착해 나간다. 영화는 쿠바의 황량한 정경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반복되는 내레이션과 쿠바 특유의 멜로디가 전편을 감싸기 시작한다. 는 미국의 꼭두각시였던 바티스타 정권이 몰락하고 피델 카스트로가 정권을 잡기 전까지 쿠바의 현실을 다큐멘터리적으로 포착하고 있다. 흥겨운 클럽과 인적이 닿지 않는 오지까지 다양한 쿠바의 모습을 스펙터클하게 담아내며 당시 쿠바의 열광적인 정치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카스트로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가운데, 수탈의 섬 쿠바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이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영웅 카스트로를 묘사한다. 마치 완결된 여러 단편들을 합쳐 놓은 듯 진행된다. 영화 후반부에서는 혁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개인들의 삶을 점점 더 깊이 탐구해 나간다. 특히, 한 부패경찰 간부를 암살하려는 어느 청년학생 엔리케(라울 가르시아)와 다양한 정치계급의 삶의 모습을 포착해 나간다. 결국 바티스타 정권에 대항하는 학생, 시민들의 저항 운동이 카스트로로 결집돼 혁명을 일으키게 된다.
Jay Oh
5.0
한 나라의 영혼을 보았다. Witness, for I am.
Dh
4.5
쿠바에 울려 퍼지는 서글프지만 힘찬 곡조 #louco amor #눈물이 가득 담긴 단맛 #숨막힌 울음소리 #두 갈래 길 #투쟁
차노스
4.5
다큐멘터리와 선전물을 오가는 담담한 연출
WhiskeyRomeo
5.0
나는 쿠바이다. 눈을 돌리지 말고 똑바로 보아라, 나는 쿠바이다.
조규식
5.0
이름 없는 쿠바 민초들의 분노와 힘. 세련되고 아름다운 스타일로 화면을 수놓으면서 관객을 강하게 선동한다.
달밤에그림자를쫓다
5.0
진실되고자한 거짓말쟁이의 다짐. 다른 이름은 필름(film)이라 한다.
2류영화애호가
5.0
혁명의 기록 속에도 빛을 발하는 영상미
손이상
5.0
'우와 이런 장면을 어떻게 찍었지'를 연발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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