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웹툰] 여름맞이 릴레이 이벤트 🏃♂️➡️
유능한 요리평론가인 레이첼과 워싱턴지의 유명 칼럼니스트인 마크는 첫눈에 반해 뜨거운 사랑을 불태운다. 결혼을 않겠다던 레이첼은 고집을 꺾고 결혼을 하지만 신혼초 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레이첼은 우연히 남편이 사교계의 연인과 밀회를 즐긴다는 걸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