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의 아버지
Father of the Bride
1991 · 로맨스/코미디/가족 · 미국
1시간 45분

조지는 유학 중인 외동딸 애니가 돌아와서 결혼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하자 심정이 복잡해진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이 아직도 어린애로 밖엔 안보이고, 그런 딸을 가로채가려는 사윗감은 보나마나 도둑놈이나 사깃꾼일거라고 생각하니 복잡할 수밖에. 딸의 결혼과 관련된 모든 일이 못마땅하기만 한 조지는 일종의 신경과민 상태에 빠져, 크고 작은 소동으로 딸과 아내는 물론 주위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지만, 조지의 간절한 희망(?)과는 달리 결혼 준비는 착착 진행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결혼식 준비를 위해 고용한 예식 대행 전문가는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다름없어서 기둥 뿌리를 뽑는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데. 하지만 언젠간 떠나보내야 하는 딸이고, 아무리 부정하려해도 딸과 천생연분인 사윗감을 보면서 딸의 행복을 위해 마음을 고쳐먹기로 한다. 결국, 자타가 공인하는 나무랄데 없는 근사한 결혼식과 피로연이 거행되지만 결혼식 당일도 이런저런 뒷치닥거리를 하느라 딸과 눈 한번 맞추지 못한 채 신혼 여행을 떠나보낸 조지는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그러나 공항에서 걸려온 딸의 전화가 가슴뭉클한 한마디를 전한다.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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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 하마
3.5
미래에 내가 결혼을 하고 딸을 낳고 딸이 결혼을 한다면 저 아버지랑 다르게 펑펑 울거 같다. 영화가 차분하고 적당히 코믹하면서 힐링이 되는 영화
사월🌱
2.5
보내주는 것 또한 부모의 역할.
김채경
3.5
훈훈하고,,,, 되게 건강하게 열심히 자-알 살아야할 것 같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기분 좋아지는 영화다.
이츠키
5.0
아빠 사랑해요💛
Sue
4.0
아 너무 슬프다 결혼안하고 엄마아빠옆에 착 붙어살아야지
조슈아
3.0
결혼하는 딸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심정이란. 적당한 소동과 결혼식 장면이 보기 괜찮다.
황민철
3.0
미적지근하고 평범하지만, 결혼이라는 소재로 만들어내는 공감과 이야기를 잘 풀어내었다. 결혼을 아버지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만들어내는 에피소드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며 가족영화로서는 나쁘지않게 완성된다. 코믹이나 감동의 요소없이, 너무도 평이하고 고루한 스토리가 몰입을 방해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세리
3.0
감동적이라기보다는 딸이 하객당 35만원 들어가고 살아 있는 백조가 돌아다니는 초호화 웨딩을 한다는데 '비싸!'하고 소리 한 번 지르고 다 해주는 재력이 부럽다. 웨딩 치트키로 결혼식 장면에서 좀 울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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