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다가오는 학생 상우와 이 소년을 계속해서 밀어내려는 선생 경훈. 경훈은 자신의 숨겨진 욕망을 집요하게 건드리고 있는 상우의 유혹을 견뎌낼 수 있을까?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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