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을 잃은 남자. 3년이 흐른 후에도 식지 않는 복수심으로 여동생을 죽인 어둠의 영혼을 집요하게 쫓는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