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휴양지에서 현지 배우들과 촬영된 영화로 칸 영화제 필름마켓에 출품되면서 처음 알려졌으며 2019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김기덕 감독의 유작이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