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Romans
2017 · 드라마/스릴러 · 영국
1시간 31분 · 15세

어떤 곳보다 가장 신성시되는 교회에서 성적 학대를 당하고, 평생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말키’. 가장 믿었던 존재에게조차 배신당하고 주체하지 못하는 화를 감춘 채 건물을 부수는 철거 일을 하며 매일을 보낸다. 어느 누구도, 자신조차 믿지 못하고 외톨이를 자처하던 ‘말키’는 우연히 자신을 학대하던 가해자와 마주하고 세상을 향한 복수를 결심하는데…
다솜땅
3.0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릴적의 상처. 그에 관한 가해자와 피해자.. 상처에 대처하는 법을 몰라 어찌할바를 모르는 사람. 가해자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 둘다 극단적 표현을 보인건 참 유감이다. 어쩜.. 더 부드러운 사람들이 되었을 수도 있는 미래.. #19.7.25 (930)
Metacritic
3.0
58
Yves Klein
2.0
괴로움은 알겠으나, 제목만 거창했던.
가브리엘
3.0
호흡도 느리고 전개도 불친절한 영화지만, 그 결말의 폭력성은 <왈랜더>의 그것과 닮아 있다. 때로 어떤 문제란 그 극단을 보여주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가닿기 어려울 때가 있다.
진쏠
3.0
로마서 12장 19-20절. 이 내용을 말하기 위한 후반부 흐름이 미약한 것이 아쉽다.
명윤호
2.5
결국엔 하느님 믿으면 다 알아서 해주신다는거네 이런 지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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