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Máquina
2006 · 공포/단편 · 스페인
17분

기괴한 모습의 이미지들로 가득 차 있는 도시 그리고 여자. 그녀가 사는 아파트의 기묘한 내부와 이상한 그녀의 행동, 누군가의 방문을 받은 후 정신을 잃는 그녀. 그 날 이후 고통 속에서 몸부림 치던 그녀는 자신의 내부에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된다. 이미지 전체의 구성, 편집, 촬영이 관객의 신경을 자극하며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가장 밀도가 강한 순간은 전혀 다른 장치를 이용해 표현한 흥미로운 작품으로 이 섹션에서 가장 강력한 작품이다.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이상훈)
sendo akira
3.0
정체불명에 습격자가 배를 갈라 여성의 자궁속에 분쇄기같은 기계를 주입!! 이것은 성적타락에 대한 단죄!! 그리고 인간미라는 단어를 집어삼킨 현대인들에 첨단 기계문명으로 하여금 생명을 잉태시켜야 할 신성한 자궁마저 생명을 파괴시켜버리는 도구로 전락!! 하늘에서 기름피가 퍼붓는 묵시록이 결국 도래했음에 내 운명이 인구수의 종말을 이끌어내야 할 운명이자 순리라면 기꺼이 따르리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묘한 긴장감속에 가장 극단적인 씬은 애니메이션으로 대체하는 유니크함! 츠카모토 신야에 "철남"같은 육체의 변이를 좋아한다면 살짜쿵 추천해주고 싶은 사이버펑크 바디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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