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유망한 노동당원의 딸이 우익 정당 고위층 인사의 아들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히고 결국 아들이 죽는 일이 벌어진다. 사건을 수습하려는 노력이 점점 힘든 상황을 만들어간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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