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폭풍이 불고, 물도 부족한 데다 전파조차 닿지 않는 외딴 광산 마을. 엉뚱한 십 대 소녀는 지나가는 트럭 운전사에게 호기심이 생긴다.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