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페니키안 스킴> 20% 할인 프로모_보드배너
초등 교사 명현은 자신의 반 학생인 창진이가 방과 후 수업비 5만원을 안 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사실을 창진에게 알린다. 너무도 태연한 창진은 명현의 책상 위에 5만원을 뒀다고 하는데 책상을 샅샅이 뒤져도 5만원은 어디에도 없다.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