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의식에 관하여, 우리가 군중을 따라 같이 행동하면서 결국은 비극적 결과를 얻게 된다면 과연 우리는 책임이 없는 것일까. 집단 최면의 결과, 그리고 군중 속에 있으면서도 집단 최면과 싸우는 사람들. (2019년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