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2040
2019 · 다큐멘터리 · 호주
1시간 32분

오늘날의 사람들이 지구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수용하고 이를 최대한 빠르게 보편적인 문화로 만들 수 있다면 다가올 2040년은 어떤 모습일까? 데이먼 가모 감독은 네 살배기 딸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라는 형식을 통해 이를 탐구한다. 전통적인 다큐멘터리에 극적인 시퀀스와 뛰어난 시각효과를 더한 이 작품은 현재의 노력이 미래 세대를 위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2020년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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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수
3.0
감독이 원하는 2040년의 모습이 올까. 회의적이지만 행동해야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줬다.
24601
4.0
지루하게 설명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르다
4.0
낭만적 미래는 다소 낙관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게 이 영화가 가지는 특별한 지점일 것 같다. 딸에게 이런 미래를 안겨주고 싶은 아버지의 진심이, 희망은 있으니 무력해지지말고 행동하자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와닿는다.
히슈넛
3.5
집안 곳곳의 장소들을 환경 파괴로 비유하는 처음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이 봐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화학용품을 쓰지 않는 농경법. 2022.10.01
손효지
4.0
현재의 문제점과 그로 인한 암울한 미래에 집중하기보다, 해결책과 밝은 미래에 집중하려 하는 감독의 태도가 인상깊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 쉰들러는 사람의 목숨을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는 것이 권력(power)인 것이 아니라,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음에도 빼앗지 않는 것이 힘(power)이라 말한다. 우리가 환경을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여야 하지 않을까. 1. 여권 신장과 환경 문제를 엮은 포인트가 재미있었다. 페미니스트 겸 환경운동가가 많은 이유가 이것일까? 이 영화에서는 여권신장->여성교육확대->출산율감소->자원경쟁감소->환경에 이로움! 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설명한다. 이것 외에도 연결고리는 더 있을것 같은데.. 뭘까? 2. 외국에서 재생에너지를 공부하고 온 방글라데시의 한 청년은 고향으로 돌아와 태양광 발전 및 공유 기술을 제안했다. 집집마다 설치된 태양광 패널이 생산하는 에너지는 배터리에 저장되고 이웃과 공유되거나 또는 사고 팔아지면서 마이크로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국가에서 대단위로 생산 보급하는 전력에 비해 마이크로 단위로 생산 공유하는 전력이 더 나은 이유는 에너지로부터 생산된 부가 지역사회에 머물기 때문이다. 각 집에서 재생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발생하는 부가가치는 각 가정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이는 아이들의 교육 기회를 늘리며, 지구촌의 균형잡힌 발전에 도움이 된다.
민건우
2.5
탄소배출..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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