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기가 난 은수는 카메라를 팔기 위해 오랜만에 선우를 만난다. 선우는 여전히 변함이 없고 은수는 엉덩이가 아프다.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