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생추어리에는 국내 최초·유일의 구조 돼지 두 마리가 살고 있다. 양돈장에서 구조된 ‘새벽’과 피실험동물 ‘잔디’. 생추어리의 돼지와 바깥의 돼지들, 혹은 이름 있는 돼지와 이름 없는 돼지들. 동시적으로 흐르는 이들의 6개월이 정반대의 양극에서 숨과 비명으로 공명한다. 어떤 여섯 달이 현실이고 꿈인지 끝까지 알 수 없다. (2023년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
NEW 팝콘 붕어싸만코
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빙그레 붕어싸만코 · AD
NEW 팝콘 붕어싸만코
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빙그레 붕어싸만코 · AD